LoveInSeoul1 221111 | Love in Seoul (Fri) - 포레스텔라 LOVE IN SEOUL - 올해는 앨범 전국 투어로 김포레를 만났기 때문에 이런 기획콘은 오랜만이었다. 서사 부여의 장인인 김포레 답게 다소 추상적인 씨어터 뮤직 페스티벌이라는 컨셉에 직접 영화 '포레스텔라'를 입혀냈다. 초대된 아티스트들과 자신들 뒤에 이어질 공연을 살펴봤다는 김포레는 공연의 큰 주제와 결을 같이 하기 위해 OST라는 컨셉을 정했다고. 그리고 이어진 셋리는 덕구 마음에 불지르는 곡들의 연속이었음. 특히 늦덕에게는 이보다 더 은헤로운 공연이 있을 수 없었다. 간만의 세종. 1층 사이드 - 네임드 공연장이지만 개취로 목욕탕 음향이라 별로 안좋아함. 그래서 하루만 갈까 했는데 시간여행에 한을 품은 늦덕은 세종+김포레를 포기하지 못하고 결국 또 양일을 갈김. 뭐 김포레는 원래 발음향도 이겨내.. 2022.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