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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ella98

230618 | The Light in Seoul 일요일 더로얄도 다녀왔고 중간에 피타콘도 한번 다녀오긴 했는데 그게 다 전생같다. 김포레 보려고 돈버는데 정작 김포레를 못보는 스케줄이라니… (피타 부산콘 못간게 아직도 배아픔) 중간에 축제도 예매했다 취소하고... 여러모로 힘든 밥벌이 일정이 야속함. 김포레도 못보고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이러나 싶다가 이걸 벌어야 전국투어 따라다니지 싶다가 아무튼 그랬음. 이틀을 갔어야 하나씩 곱씹어 다시 되새겨보고 했을텐데. 일요일 한번만 본 데다 월요일부터 출장폭탄 맞아서 집이 아닌 내게 남은게 없다. 몰라.. 어차피 결론은 개쩔었다니까 괜찮겠지 오랜만에 가는 장충체육관. 입장하자마자 김포레 성공했네라는 생각이 드는 무대 구성이었다. 셋리는 사실 앨범 발매 전이라 덕후에게 크게 낯선 곡은 없었음. 불명 방송 이후엔 하.. 2023. 6. 19.
221224 | The Royal - The Palace of Forestella in Daegu 토요일 이게 가능하냐고 되물어야 했던 22-23 더 로얄. 셋리를 모르고 갔지만 유토피아는 불러줄거라 생각했고, 더 로얄이니까 빠지지 않을 듯한 엔젤 정도만 예상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너무 거한 선물을 받아서 아직도 귀로 소화가 덜 된 상태다. 이게 된다고? 싶은 셋리였고, 이게 1회성이 아니라고? 경악했던 셋리. 그러니까 또다시 김포레가 김포레한 공연이다. (근데 진짜 이 셋리로 투어 돌아도 되는거냐고 이셋리 실화냐 진짜) 사실 셋리 소화를 아직 못해서 내일 한번 더 봐야 알것 같음ㅎㅎㅎ -오랜만의 로얄, 그리고 대구였다. 더 비기닝 월드트리 투어때 막콘인 대구콘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진짜 1년만인듯. -공연이 많아진 요즘이라 엑스코도 꽤나 붐볐다. 컨벤션홀은 여전했는데 의자는 작년 더 로얄때 봤던 .. 2022. 12. 25.
221111 | Love in Seoul (Fri) - 포레스텔라 LOVE IN SEOUL - 올해는 앨범 전국 투어로 김포레를 만났기 때문에 이런 기획콘은 오랜만이었다. 서사 부여의 장인인 김포레 답게 다소 추상적인 씨어터 뮤직 페스티벌이라는 컨셉에 직접 영화 '포레스텔라'를 입혀냈다. 초대된 아티스트들과 자신들 뒤에 이어질 공연을 살펴봤다는 김포레는 공연의 큰 주제와 결을 같이 하기 위해 OST라는 컨셉을 정했다고. 그리고 이어진 셋리는 덕구 마음에 불지르는 곡들의 연속이었음. 특히 늦덕에게는 이보다 더 은헤로운 공연이 있을 수 없었다. 간만의 세종. 1층 사이드 - 네임드 공연장이지만 개취로 목욕탕 음향이라 별로 안좋아함. 그래서 하루만 갈까 했는데 시간여행에 한을 품은 늦덕은 세종+김포레를 포기하지 못하고 결국 또 양일을 갈김. 뭐 김포레는 원래 발음향도 이겨내.. 2022. 11. 12.
221010 | 포레스텔라 페스티벌 - The Beginning : World Tree 10월의 어느 밤에-를 꿈꾸다가 워터밤으로 변모한 페스티벌 크로스오버도 워터밤 할 수 있다-라고 쓰고 비바람을 헤쳐낸 동지애라고 읽어야 함😂 개바빠도 야외 김포레는 놓칠수 없지... 로 갔는데 이틀다 비오는거 실화냐고 양일 후기를 남길 체력이 남지 않아 메모장에 후기를 괴발새발 갈겨놓음ㅋㅋㅋ 뭐라도 기록은 남겨야겠는데 정말 손가락 까딱할 힘밖에 안남아서 우왕 개쩔어ㅋ 미친ㅋ 수준의 후기만 남아있다... 뒤늦게 정리해보긴 하는데 이젠 기억이 다소 희미해져서 이게 첫날인지 막날인지 구분은 안감. 몰라... 이거라도 써놓은게 어디임. 양일 셋리는 같았고(그랬겠지...?) 김포레는 어떻게든 이 악천후를 뚫고 공연을 하겠다는 의지로 충만해있었다. 세상일 참 마음대로 되는것도 없고 쉬운일도 없는데 그래서 더 특별해.. 2022. 10. 30.
220828 | 2022 포레스텔라 전국투어 The Beginning : World Tree Encore 일요일 후기 오늘부로 저는 평생 김숲별을 하기로 했습니다 끈기라고는 1도 없는 나라는 인간은 뭘 하나 진득하게 좋아하는 것도 잘 못한다. 금사빠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도 여러번 얻곤 했다. 가볍고 팔랑거리는 마음의 허들은 봄바람 가을 낙엽에도 쉽게 무너져 이것도 좋았다가, 금세 저것도 좋았다 한다. 가볍고 얇게 여기 저기 훑고 다닌 덕분에 좋아하는 가수는 많아도 팬클럽에 든 적은 없고 주워들은 노래는 많아도 최애곡을 꼽긴 어려웠다. 어제 좋은 노래랑 오늘 좋은 노래가 다른걸 어쩌겠음. 열길 물속도 모르는데 한길 사람속이야. 내 속의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곳따윈 없음 그런데 이게 무슨일이야. 얼레벌레 김포레의 여정을 따라온지 벌써 일년이 넘었다. 작년 늦봄에 알고리즘의 은혜로 마마시타에 덕통 당한 이후 더포레부.. 2022. 8. 28.
220807 | 2022 포레스텔라 전국투어 The Beginning : World Tree in Suwon 일요일 후기 오히려 좋아 밍교주님이 요즘 하는 말이라는데 매사 부정적인 덕구는 오늘 또 반성하고 회개함. 스스로 불러들인 재앙으로 망해버린 컨디션과 낯설고 두려웠던 공연장, 쉽지 않은 날씨, 험난했던 귀가길 등등 이슈가 많은 하루였기에 평소같으면 썩은 표정으로 입 댓발 내밀고 있었겠지만 오히려 좋았다고 스스로 위로할 수 있었다. 힘들었지만 꽤 신기한 곳에서 김포레를 또 만났고 어김없이 감동에 재미를 더하는 공연을 봤다. 어제 ㅍㅌ를 다녀오는 미친 스케줄 덕분에 새삼 김포레의 다양성도 체감할 수 있었으니 몸은 지치고 지갑이 빵꾸났어도 오히려 좋다. 그래서 알게된 것들과 그렇게 느낄 수 있는 것들도 있는 법이다. 그래도 선승관에서 다시보진말자 공연장 앞에서 약간 당황함; 아니 이거 레알 체육관인데? 다목적 체육관 이런거.. 2022. 8. 8.
220723 | 포레스텔라 - Bad Romance 포레스텔라 - Bad Romance 김포레 🏆왕중왕전 5연속 우승🏆 그냥 5연승도 아니고 5연속 우승ㅋㅋㅋ 김포레 진짜 미쳐땈ㅋㅋㅋ 미쳐돌아가는 밥벌이때문에 클립만 보고 대충 넘겼던 불명을 이제야 제대로 봄 베드러브 쳐돌이가 되어 출퇴근길에 보탠 조회수가 못해도 백개는 넘겠지; 김포레 진짜 미친거같음ㅋㅋㅋ 아니 선곡부터 도랏멘이었는데 편곡 개도랏멘 (갓미누 짱짱맨이다 진짜) 의상 개미쳤음 안무... 도 미쳤는데 이건 고정캠이 필요함ㅠ 김포레.... 진짜 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참부모님 직캠이 좀 많이 필요합니다.. 😥 우리미가 멋있는거 잘 아는데요 선생님 이거 다음컷이요 돌아서는 다음컷이요아니 0.1초만 더요이제 돌아보잖아요 여기서 끊으시면 어떡해요 밍리다 헤메코 미쳤구요 장갑 끼워주신분 절받아주세요 .. 2022. 8. 3.
220710 | 고우림 : 부티크 티켓값 벌이 일정이 미쳐돌아가서 오늘도 못가면 어쩌나 정말 조마조마했다. 사실 상머글로 살다가 팬미팅... 이라는걸 가게 될 줄 몰라서 마음의 준비를 좀 하고 싶었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았음. 일단 자리만 있으면 되는거 아닐까 싶어서 무작정 갔는데 구전설화로만 전해듣던 팬미팅의 세계를 보고 나니 약간 신문물을 접한 느낌. 오 정말 이런걸 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뭔가 토크콘 아닌 토크콘같은 분위기도 좋았다. 그리고 김포레답게 거의 콘서트나 다름없는 2부는 더 좋았음. 둘째형한테 배운건지 김포레 특성인지 몰라도 일단 공연 컨셉에 대한 정의부터 짚고 넘어간다. 부티크(boutique)란 "멋있고 개성적인 의류나 값비싼 옷이나 선물류를 파는 작은 가게"라는 뜻이라고, 우리미 본인의 개성을 녹여낸 팬미팅이라고 소개.. 2022. 7. 10.
220703 | 2022 포레스텔라 전국투어 The Beginning : World Tree in Goyang 일요일 후기 - 4집 투어도 어느덧 중반부다. - 똥손에게 열번에 한 번 돌아오는 중블 앞열. op석이 있으니 1열은 아니지만 이번 투어에서 나한텐 이거보다 더 좋은 자리는 없을듯ㅋㅋ 그래서 얼굴 보느라 뭘 들었는지 기억이 안남. 간만에 앞자리에서 봤더니 정신 못차렸음. 아니 근데 우리미 언제 이렇게 남자가 됐어... 진짜 홀린듯이 쳐다봄. 오늘 헤어 진짜 박제해야될듯. - 그래도 나름 대중성이 있다는 아티스트가 한 인터뷰에서 어떤 상이나 성과보다 '일단은 오래가고 싶다'를 소원했을때 많은 생각이 들었다. 늘 미래를 고민해왔던 김포레의 불안도 이해가 되는 지점이기도 했다. 여전히 안주하지 않으려는 김포레의 노력이 자신들의 미래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걸 알기에 어제도, 오늘도 늘 아쉽고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 2022. 7. 3.
220625 | PITTA 강형호 콘서트 - Contrast 가장 사적인 취향 재작년, 봉감독이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하며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말을 인용했었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라고. 그리고 지금의 한류를 설명할때 으레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고 말하곤 한다. 싸이월드부터 페이스북, 지금의 인스타까지. 사람들이 열광하는 무언가는 지극히 사적인 일상이다. 가장 보편적인 진리가 알고 싶은게 아니다. 그저 오늘은 네가 뭘 먹고 뭘 입었는지 알고 싶고, 당신이 어떤 것에 좋아요를 눌렀는지 궁금하고 어제 당신이 쓴 일기장을 훔쳐보고 싶다. 피타가 내내 덕구에게 물었으니 답을 하자면, 덕구는 피타가 좋아하는 것이 가장 궁금하고, 가장 듣고 싶으며, 피타가 좋은 것이 가장 좋다. 대중은 스타의 가장 사적인 부분을 알고 싶어한다. .. 2022. 6. 25.
220614 | 최파타 포레스텔라 뒤늦게 떡밥 주워먹고 있는 중 빛트 덕분에 허름해진 덕구는 주는 떡밥도 다 못먹고 있다 떡밥이 없어서 브이라이브 초단위로 핥아먹을때보다 나은건데 이렇게까지 버거울줄은 꿈에도 몰랐지; 최파타 출근길 이젠 완벽한 아이도루라 출근길 영상도 기본적으로 있음ㅋ 오전 스케줄이 있었던 밍리다가 따로 와서 합류했다 아침에 다만 오픈스튜디오 스케줄이라 헤메 예쁘게 한 밍리다가 넘나 커여운거 푸른빛깔 도는 퐁실퐁실한 머리에 꾸러기 피케셔츠 입으니까 진짜 열살은 어려보임 갓 입학한 새내기라고 해도 믿을듯 포레스텔라 - For Life 포레스텔라 - Moonlight 문라잇 클 마지막 파트 전 박수는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부산일콘이 정말 기적적으로 단합이 잘 되었던거임 그래도 박수가 음률 같았다며 예쁘게 말해주는 밍 ㅋㅋㅋ.. 2022. 6. 23.
220619 | 열린음악회 - 포레스텔라 포레스텔라 - 야상곡 포레스텔라 - Save Our Lives 전주이모님의 풀버전 뒤늦게 주워본 열음 아직도 정신은 부산에 있는거 같음 일주일도 안지났는데 왜이렇게 전생같지 실제로는 세아라 첫방이 이날이었다는데 첫방인데도 김포레 미모랑 라이브 다 미쳤음 포레스텔라 -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춘천에 간걸 백만번 칭찬하게 되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이건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딱 겨울의 마지막, 봄의 초입에 듣기 좋았던 곡 하지만 비가 부슬부슬 오는 초여름에도 나쁘지 않다 김포레표 섬세한 화음이 곡의 끝까지 잘 조율되어 나온다 이젠 셋리가 풍성해진 김포레이기에 언제 또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듄폐하 목에 레이스 초커 채우신분 어디계십니까 제가 일단 사방으로 절을 하긴 했어요 매우 감사합니다 .. 2022. 6. 22.
220619 | 2022 포레스텔라 전국투어 The Beginning : World Tree in Busan 일요일 후기 이미 미쳐버린 한마리의 덕구... 아니, 한 사람의 숲별이 되었지만 늘 스스로를 경계하고 다짐했다. 쟤네는 연예인이고 너는 덕구다. 평생 갈것처럼 예쁜말만 하는 아이돌도 7년이면 계약만료로 각자 제갈길 가는 세상이고, 사실 7년을 버티기도 전에 냉혹한 경쟁에 밀려 빛을 잃어버리고 무명으로 스러지기 일쑤인게 현실이다. 아무리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라고 한들 쇼비즈니스의 세계에서 나는 새우젓이고 저들은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현실은 1도 닿을 수 없는 거리에서 평행선처럼 존재하는 삶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이지만 김포레 뽕에 취하면 이성을 지키기가 쉽지 않다. 무대를 시작하자마자 쏟아지는 박수에 행복하다고 외치며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해도, 매일 아침 낮을 곳을 바라보고 겸손하자는 다짐을 한다.. 2022. 6. 19.
220618 | 2022 포레스텔라 전국투어 The Beginning : World Tree in Busan 토요일 후기 "예술과 예술가가 한때 록스타들의 영역이었던 팬과 찬사, 관심, 돈을 끌어들이고 있다. (중략) 물론 현대미술 세계가 끝장난 것은 아니지만 뱅크시는 거의 혼자 힘으로 새로운 관람객을 위한 새로운 예술세계를 만들어서는 기성 예술세계와 나란히,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활동하고 있다. 두 세계는 얼마든지 공존할 수 있다." - 아웃사이더 예술가의 빈칸을 채우다 스트리트 아티스트 뱅크시를 다룬 책에서 보았던 구절이 요즘의 포레스텔라를 보면서 머릿속에 맴돈다. 이제는 아이돌의 전유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음악방송에 등장한 크로스오버 그룹은 어색하지만 착실히 엔딩요정까지 소화하며 자신들의 무대를 선보였다. 두바이 엑스포 한류의 날 행사에 참석할때 클이 그랬다. 아이돌은 아니지만, 그분들이 열어놓은 시장에 한 발.. 2022. 6. 18.
220605 | 2022 포레스텔라 전국투어 The Beginning : World Tree in Seoul 일요일 후기 어제봤던 공연을 또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공연을 안 보고 왜 봤던걸 또 봐? 라고 물으면 당신은 안봐서 그렇게 말하는거라고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다. 이걸 직접 봐서, 또 보지 않으면 참지 못할 정도로 끓어오르게 되니까, 결국 또 보게 되는거다. 나만 그런것도 아니다. 어제 더 비기닝 월드트리 토요일 공연이 끝나고 나서 다음에 있을 부산 공연이 매진됐다. 이렇듯 김포레 공연은 보고 또 봐도, 또 보고 싶은 공연이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이 있다. 그리고 분명, 다음이 더 좋을거라는 확신을 심어준다. 뻔한 표현이지만 이보다 더 맞는 말이 없으니까, 또 뻔한 말을 인용한다. 김포레 공연을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 내가 그랬고, 아마 먼 훗날의 .. 2022. 6. 5.
220604 | 2022 포레스텔라 전국투어 The Beginning : World Tree in Seoul 토요일 후기 "안녕하세요, 저희는 크로스오버그룹, 포레스텔라입니다" 김포레의 처음 인사는 그랬다. 팬텀싱어2의 우승팀으로 시작해 '크로스오버' 장르의 음악을 하는 팀이라는 뜻이다. 크로스오버란 장르간 경계를 허무는 장르지만 한국에선 팝을 클래시컬하게 부르는 무언가로 통용되고 있었으므로 김포레도 대개 명곡을 재해석하는 작업들을 많이 했다. 이에 특화된 불후의 명곡을 만나 보헤미안 랩소디로 자신들의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제 이름을 알린 김포레는 슬그머니 앞에 붙은 크로스오버라는 수식어도 떼어냈다. 이젠 포레스텔라라고 해도 알아보는 사람이 있어서, 그리고 더이상 그렇게 설명할 필요가 없어서. "안녕하세요, 포레스텔라입니다." 여러 매체에서의 성과, 브랜드대상의 수상 등으로 '포레스텔라'를 하나의 장르로 만든 이들은 .. 2022. 6. 4.
220603 | 유희열의 스케치북 - 포레스텔라 김포레 스케치북 찢었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릴스부터 개미쳤는뎈ㅋㅋㅋㅋㅋ개인기뭐냐곸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 돌+아이들... 진짜 미친거같음 세상 맑은 물의 도라이 듄폐하 자정 너머에 웃다가 숨넘어갈뻔함 오늘 개인기 전에 소환된 피타 [세로 직캠] 포레스텔라 - Still Loving You (Forestella-FAN CAM) | KBS 방송 유희열의 스케치북 | [세로 직캠] 포레스텔라 - Still Loving You (Forestella - FAN CAM) 유희열의 스케치북 593회 ⭐️6월 3일 밤 11시 30분 본방사수⭐️ tv.naver.com 그리고 "진짜 잘하지 않아요"라며 0열 악개 면모를 뽐내는 .. 2022. 6. 4.
The Beginning : World Tree - M/V Forestella 1st mini album The Beginning : World Tree Save our lives 2022. 5. 30.
The Beginning : World Tree M/V Teaser 'Save our lives' M/V Teaser 일단 덕구부터 살려주셔야 미모공격 화음공격 컨셉공격 다하면 덕구 쥬금 레알 쥬금 김포레가 숲별 다 쥬길기세 2022. 5. 29.
The Beginning : World Tree - Highlight Medley Forestella - The Beginning : World Tree | Highlight Medley 01. Intro : Runes 02. Save our lives 03. Moonlight 04. 멀어지지 말아 주세요 05. 숲의 노래 06. For life 땅불바람물이 사실 스포였다는 놀라운 사실 김포레 4원소설 레알이었다는 사실 덕구보더 더한 컨셉충 김포레가 떠먹여주는 태초 설화 웅장충 kijul하는 타이틀곡에 숲별 오열하라고 만든 노래까지 라이브로 듣고 과연 살아있을 수 있을까 싶음 트위터에서 즐기는 Forestella “[#FORESTELLA_COMEBACK] 1st mini album [The Beginning : World Tree] • Save our lives On the eight.. 2022. 5. 29.
220528 | SJF 2022 - 조민규 고상지X홍첼로X조밍규라는 최애X최애X최애 조합에 오픈 시간부터 가서 드러누웠다. 날씨도 좋고 오랜만에 오는 서재페라 신나는 건 덤. 탱고밍이 고상지밴드와 함께한 열음버전을 툭하면 핥아댔는데 이걸 라이브로 듣다니 아니볼수 없었음. 게다가 홍첼로까지 같이 한다는데 덕구는 그냥 무조건 가야만 했다. 파라나 이후에 얼마만에 만나는 탱고밍이란 말임😭 탱고밍은 진리였음. 리허설때 청자켓 입은것도 예뻤는데 본무대때 빨간 자켓 입은건 더 예뻤다. 내일도 예쁠텐데 못보는게 아쉬울 따름. Balada Para un Loco Los Pajaros Perdidos Che Tango Che - 땅/불/바람/물에서 바람을 맡게된 요정은 오늘 여름 바람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온몸으로 바람을 먹는 사태가 발생함ㅋㅋㅋ 무대 위에서 바.. 2022. 5. 29.
Coming Soon Forestella on Twitter “[#FORESTELLA_COMEBACK] Coming Soon #Forestella #포레스텔라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 twitter.com 2022. 05. 30. Mon. 12PM Forestella New Album Release (기절한 덕구의 온기만 남아있습니다.) 2022. 5. 2.
220501 | 원더랜드 페스티벌 - 포레스텔라 - 불과 이틀 전에 봄이라고 했는데 아직 겨울이었다. 햇살은 봄이 맞는데 바람은 겨울이고 마음은 여름인 이 미친 계절의 변화에 어떻게 적응해야 될지 잘 모르겠다. 3년여를 역병에 시달렸더니 지구도 몸도 마음도 모두 오락가락인 상태. 일단 김포레가 여름이랬으니 여름인거고 5월은 가정의 달이 아니라 김포레 앨범 나오는 달인거다. 이것만 알면 됐지 뭐. - 지난 일년간 김포레를 나름 볼만큼 봤다고 생각했는데, 춘천과 오늘까지 내가 봤던 김포레는 그냥 김포레의 한 조각에 불과하구나 싶어 자괴감이 들 정도. 코시국에 입덕한 늦덕이 모니터로 핥았던건 실제로 만난 김포레의 반의 반도 되지 않았다. 8k 10d로 저장한다한들 0과 1로 조각난 입자들이 라이브의 현장감을 10분의 1도 담아내지 못한다는걸 머리로 알고 있.. 2022. 5. 2.
220429 | 봄의 노래 with 포레스텔라 | 봄의 노래 with 포레스텔라 계절이 바뀌는 경계는 과연 무엇으로 결정될까. 3월부터 5월까지 봄이라고 단정짓기엔 지구가 많이 아픈 관계로 3월에 눈이오고 4월엔 이상고온이 발생한다. 반팔과 경량 패딩이 공존하는 거리는 아직 겨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들과 이른 여름을 맞이한 이들로 혼란 그 자체다. 지긋지긋한 마스크도 곧 벗어날 수 있다는 요즈음이지만 각종 풍파로 하수상해진 밥벌이 덕분에 계절을 세어볼 여유도 없어서 정말로 봄을 잃어버린 채 부유하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잊고 있었던 초대장을 받았다. 봄의 고장에서 김포레가 부르는 봄의 노래에. 갑자기 흰색 화면과 싸우던 지난 겨울의 내가 떠오르고 몇년만에 가는건지 모를 춘천에 괜히 설레어 하고 어색하게 응원봉을 챙겨담으며 조금씩 봄을 맞았다. 아침.. 2022. 4. 30.
220326 | 포레스텔라 - 내 마음의 주단을 깔고 오늘은 공동 우승 오레스텔라 파이팅 포레스텔라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 KBS 220326 방송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 | 포레스텔라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tv.naver.com 단 1승도 놓치지 않겠다♨ 무패가 곧 우승이다! 또 다른 도전에 나선 포레스텔라! | KBS 220326 방송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 | 단 1승도 놓치지 않겠다♨ 무패가 곧 우승이다! 또 다른 도전에 나선 포레스텔라! tv.naver.com 미쳐따 진짜 맨날 미쳤다고 했지만 아니 오늘은 진짜로 미친걸 어떡함;; 두바이 갔다오더니 ㅅㅇㄹ 노래에 아라비안 느낌을 덧씌움 근데 그게 또 찰떡같이 들어맞음;; 일단 도입에서 다 끝났구요 듄폐하대신 클폐하가 나와서 다 쥬김; 베이스 미쳤구요 아니 그냥 멤버 전부 .. 2022. 3. 26.
포레스텔라 -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김포레가 김포레했다 봄의 초입, 아직은 겨울의 쌀쌀함이 남은 계절에 듣기에 너무 딱인 곡이다. 언제나 그렇듯 곡의 결을 살리면서 조심스럽게 얹는 화음이 심장을 막 간지럽힘 마지막 부분은 레알로 미친거 같다 원곡은 잘 모르는 곡이지만 4집 후보로 킵해뒀던 이유는 알것 같음 근데 김빛트 자꾸 곰돌이 안경 씌워주고 그러면 덕구 죽어요 김포레 자꾸 예뻐져서 정신을 못차리겠음 그리고 듄폐하는 듄폐하했음ㅋㅋㅋㅋ 진짜 도라이력으로 따지면 포레 1등 아닐까 뭘 해도 미모가 커버해주니까 얼굴믿고 저러나봄 Forestella on Twitter “[#FORESTELLA_PHOTO] 📸 220318 #유희열의스케치북 #아직도기억하고있어요 무대 완료 ✅ 김비트도 포레 때문에 녹아서 힘들지만 숲별들 줄 사진은 올려야지... #.. 2022. 3. 25.
포레스텔라 - 순정마초 원곡에 충실한게 김포레 편곡의 제1원칙이라 탱고에 클래시컬한 원곡 반주에 어울리는 편곡으로 돌아옴 예능의 맛을 제거하느라 내백합은 사라짐 꼬메운때도 그랬지만 김포레x탱고 JMT 댕댕즈 가슴팍 풀어헤친거 넘나 유죄; Forestella on Twitter “[#FORESTELLA_NOTICE] 📢 #유희열의스케치북 여든세 번째 목소리 Vol.128 ‘#순정마초’ 라이브 음원이 발매되었습니다! ‘포레스텔라’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순정마초’ twitter.com 이러고 있다가 풀착장 몰라... 이젠 미모 말하기 입아픔; 뭐 맨날 예쁘고 난리임; 마초인건 잘모르겠고 내걸로 정복하고 싶은건 확실함 너무 예쁨; 2022. 3. 14.
220227 | 포레스텔라 - Inner Universe & Scarborough Fair 포레스텔라 - Inner Universe | KBS 220227 방송 열린 음악회 | 포레스텔라 - Inner Universe tv.naver.com 포레스텔라 - Scarborough Fair | KBS 220227 방송 열린 음악회 | 포레스텔라 - Scarborough Fair tv.naver.com 지난주에 김포레 보고 왔는데 왜이렇게 오래된거 같지 이너유니버스는 더 포레 이후 오랜만이라 더 반가웠다. 화이트 이너유니버스가 진리인줄 알았는데 김빛트 손길로 완성된 블랙 이너유니버스도 넘나 좋은것 이너유 다음에 스카보로페어 들으니까 더 포레가 넘나 그립다 Forestella on Twitter “[#FORESTELLA_PHOTO] 📸 김포레는 적당히 멋져주세요 현기증 나니까요 😵‍💫 #Forestel.. 2022. 2. 28.
220220 | The Royal in Seoul Encore 일요일 후기 아쉬움보다 기대로 행복했던 The Royal 한 해의 마지막과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함께한 the Royal은 여러모로 처음이었던 것들이 많았다. 김빛트와 하는 첫 공연, 새로운 공연기획사, 새로운 세션, 새로운 공연장에서 이름이 있었는데 없었던 숲별이 숲별 1기로 새롭게 이름표를 달아 함께했던 공연이었다. 모든 처음이 그렇듯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지금은 모두 웃으며 아쉽다고 말할 수 있는 추억들로 남아있다. 그렇다고 웃으며 이제 더 로얄을 보내줄 수 있느냐 물으면 절대 아님. 덕구는 여전히 더 로얄을 붙잡고 벌써 가면 어떡하냐고 울고 있다. 열 번 넘게 봤던 더 포레도 아직 아쉬운데, 고작 여섯번밖에 못본 더 로얄이 아쉬운건 당연하다. 더 나은 환경에서 새로운 셋리로 만난 공연이라 할 수 있으면 조금.. 2022. 2. 20.
220219 | The Royal in Seoul Encore 토요일 후기 보고 또 보고싶은 앵콜, 더 로얄 앵콜 하늘 아래 같은 콘서트는 없고 연뮤덕은 회전문을 도는게 디폴트지만 '다시 보고 싶은 공연'을 만드는건 쉽지 않은 일이다. 게다가 매번 최애의 공연을 또 보고싶다고 부르짖는 덕구와 달리 최애 역시 이 공연을 또 하고 싶은지는 알 수 없다. 그래서 더 로얄 앵콘은 앵콜을 부르짖으면서도 또 보긴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다. 김포레의 더 로얄은 앨범 투어가 아닌 단발성 기획 공연이었고, 4회의 공연이 끝난 후 본격적인 4집 앨범 작업에 들어갈 김포레가 앵콜을 하긴 힘들어 보였다. 그런데 웬걸. 대구콘 끝나자마자 본인들이 앵콜을 부르짖었다는 김포레는 김빛트가 퇴근길에 다음 공연 일정을 조율하게 만들었고, 다음이 있다는 사실에 스탭들이 더 좋아했다는 진짜 앵콜이 돌아왔다. 모두가.. 2022. 2. 20.